 나도 선물 하나 할꺼나? 맛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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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03-07-09 (수) 00:00 추천:183 조회:2201 211.xxx.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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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물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제가 보내는 메일의 명함에 삽입하였습니다. 앞으로 제가 누구에게든 메일을 보내면 꼬리 부분에 신전도사님이 선물한 배너가 따라붙을 것입니다. 일단은 사진 있는 배너를 기본 명함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나도 선물이나 하나 줄꺼나? 먹을 것은 많지 않지만 재미나는 글 하나 정도는 보낼 수 있을 듯합니다. 샬롬! Three little boys were boasting about their fathers. One youngster said; "My father writes some words under pictures and they call it an ad and he gets paid lots of money." "My father," said the second boy, "writes dots and after funny marks on a sheet of paper and calls it a song and sometimes he gets thousands of dollars for it." "That's nothing," said the third boy. "Once a week my father writes a sermon out on a piece of paper, gets up and reads it, then it takes three men to carry all the money in." 꼬마 셋이 모여 자기 아버지 자랑을 하고 있었다. 한 꼬마가 말했다. "우리 아빤 그림 밑에다 글을 써넣곤 하는데 그게 광고라는 거래. 돈을 많이 벌어 오신다!" "우리 아빤 종이 위에다 점을 콕콕 찍고 이상한 기호를 만들어 넣는데 그걸 보고 노래를 부르는 거란다. 어떤 때는 1천 달러나 벌어 오신다구!" 그러자 제일 마지막 꼬마가 말했다.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냐. 우리 아빤 일주일에 한 번씩 종이에다가 설교할 걸 써 가지고 연단에서 읽고 나면 돈을 거둬들이는데, 세 사람씩이나 돌아다녀야 된단 말이야." 하하하!!! 역시 하나님의 종인 목사가 최고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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