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사나이가 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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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03-10-14 (화) 00:00 추천:198 조회:1852 210.xxx.1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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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기도 합니다. 우리도 어렸을 적, 초보자 시절에는 성경을 다 그렇게 읽곤 했지요. 우스운 얘깁니다. 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경과는 무관한 얘기지만- 재미난 얘기 하나 소개하지요. 영어공부도 할겸... 너무 세속적이라거나 야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우리가 사는 세상이 본래 그런 곳이니까... 어디 나도 한 번 해볼까? 하! 하! 하! 샬롬! Two guys were sitting outside a medical clinic. One of them was crying, tears were pouring down his face. The other guy asked, "Why are you crying?" The first one replied, "I came here for blood test." The second one asked, "So? Why are you crying? Are you afraid?" The first guy replied, "No. Not that. During the test, they cut my finger by mistake." Hearing this, the second one cried. The first one was astonished and asked the other, "Why are you crying?" Then the second guy replied, "I have come for a urine test." 두 사나이가 병원 건물 바깥에 앉아 있었다. 그 중 한 사나이가 울고 있었는데 눈물이 얼굴에서 줄줄 흐르고 있었다. 다른 사나이가 물었다. "당신은 왜 울고 있지요?" 그 사나이가 대답했다. "난 피 검사를 하러 여기 왔어요." 두 번째 남자가 또 물었다. "그런데 왜 울어요? 겁이 나세요?" 첫 번째 남자가 대답했다. "아니, 겁이 나서가 아니라. 검사 중에 의사가 실수로 내 손가락을 잘랐어요." 이 말을 듣고 두 번째 사나이가 울었다. 첫 번째 사나이가 깜짝 놀라서 물었다. "당신은 왜 울지요?" 두 번째 사나이가 대답했다. "난 소변 검사를 하러 왔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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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23-09-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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