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응자와 대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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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23-09-17 (일) 21:36 추천:0 조회:364 211.xxx.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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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하는 사람에게는만물萬物이 스스로 들어온다. 자기 한 몸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만물萬物과 대립하는 자에게는 어떤 것도 용납될 여유가 없다.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친한 사람이 없고 친한 사람이 없으면 모두가 남인 법이다. - 장자 莊子 (BC 370 - BC 287) 중국 전국시대 철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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