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와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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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령 2012-01-24 (화) 11:44 추천:125 조회:1299 175.xxx.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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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늘 동행 하시는 따뜻한 심장의 아버지 내 머리칼 헤아리시고 내 실핏줄 속 흐르시네 세상에서 지쳤다고 꿈속에서 부르짖을 때 꿈속에서 응답하시네 외롭고 험한 골짜기 날 위해 그려주신 아버지의 그림 보며 근심 전혀 없이 시온의 길 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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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2-01-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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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순 맘으로 시온의 길 인도하시는 주님 손길 따라 멀고도 험한 순례자의 여정 잘 이어가길 바란다...^^* God bless u and with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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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