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쳔의 성서적인 경제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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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주  2010-08-09 (월) 17:36 추천:223 조회:2514 211.xxx.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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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shalomtours/150091639917 업데이트된 내용입니다. 크리스쳔의 성서적인 경제생활 조동주사장[샬롬투어 대표이사] [서론]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이 있다.욕망,모더니즘,제국주의,몬스터,종교라 한다.(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뜨인돌//사이토 다카시지음) 당신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돈인가? 신앙인가? 성경에는 재정에 관해 무려 2,350개가 넘는 구절이 언급되어 있다.돈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주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주님은 누가복음 16장 11절에서 '불의한 재물'다시 말하면 '세상의 재물'에도 충성할 것을 명하고 있다.그럴 때 참된 것을 맡기겠다고 역설적으로 말씀하신다. '돈이란 훌륭한 노예이자 끔찍한 주인'이라고 바눔은 간파했다.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삶의 주인 자리에 하나님이냐,물질이냐를 놓고 갈등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돈을 지혜롭게 사용하기를 바라신다. 쇼켄 황태후의 노래를 들어보라."가진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보물이 되기도 하고,재앙이 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황금이로구나" [하나님의 역할,우리의 역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이 돈이라는 것을 전제하기에 앞서 우리는 주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고백해야한다. 여호와의 위대하심,권능,영광,승리,위엄이 주께 속하였고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임을 인정해야한다. 거기서부터 우리의 물질에 대한 출발점은 시작된다.우리는 청지기에 불과하며 수탁관리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면 되는 것이다. "무지개를 보기 원한다면 먼저 비가 오는 것을 기꺼이 감수해야한다"(미국의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고 했다. 모든 상황을 주님이 주관하시지만 신실한 삶에도 힘든 상황,고난은 찾아오기 마련이다. 성경의 대표적인 인물중에 욥이나 요셉,모세의 삶을 보라. 그러나 그들은 고난이 찾아왔을 때 주님을 원망하거나 남을 탓하기에 앞서 도리어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욥1:21)시라는 자기 고백을 통해 힘든 상황을 극복해낸 인물들로 기록되어 있다. 역대상의 말씀처럼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대상29:11-12) [부채]성경에서는 부채를 저주로 간주하였으며 부채를 갚는 것을 축복으로 여기고 있다. 러시아속담에도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 있다"고 한다. 또한 빚을 지는 것은 과도한 이자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유발시킨다.돈 때문에 가정이 해체되고 자살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이러한 경제적인 어려움에도 자살은 꿈도 꾸지 말고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겔16;6)는 에스겔서의 말씀을 기억해야한다. 이 말인즉 세상이 무가치하다고 생각할지라도 너는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산 개가 죽는 사자보다 낫다'(전9:4)는 것을 명심하라. 세상은 그래서 성경은 되도록이면 사랑의 빚외에는 빚을 지지 말라(롬13:8)고 명령하고 있다. 더불어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고 경고하신다.(잠22:26) 차라리 자기가 줄 수 있는 한도내에서 거저 주라고 말씀하신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빚을 지게 만드는 5적이 있다. 자동차,주식,신용카드,홈쇼핑,원 플러스 원이다. 빚을 안 지는 방법은 소비를 규모있게 하고 자기 생활양식을 통제해야 한다. 미국 '포브스'잡지가 선정하는 400대 기업인 리스트 가운데 75%는 부채없이 부를 일구어 낸 사람들임을 말해주고 있다. 빚이 있다면 속히 갚으라.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된다(잠22:7)는 말은 가슴속 깊이 새겨 들어야 하는 경구다.부채에서 벗어나는 방법중의 하나가 한달에 단 돈 만원이라도 저축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것이다. [조언]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누군가의 조언을 들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조언을 듣기 싫어한다. 조언을 듣는다는 것은 일단 자기의 부족함을 인정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을 최고 상담자로 삼으라고 말한다. 그럴 때 우리가 원수보다,스승보다,노인보다 지혜롭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배우자나 부모님,경건한 사람들의 조언을 경청하길 원하신다.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왕은 처음에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며 살았지만 말년에는 신접한 자를 찾는 행동을 통해 하나님께 버림을 받는다. 반면에 그 뒤를 이은 다윗왕은 모든 출입을 하나님께 묻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었음을 성경 곳곳에서 발견한다. 나와 너가 함께할 때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예상치 못한 시너지효과를 낸다. 삼겹줄의 위력이다.(전4:11-12) 지혜로운 자가 되고 싶은가? 권고를 들으라(잠12:15). [정직]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직을 요구하신다.사업상하는 거래나 인간관계에서 정직은 인격의 최고 덕목이다.도산 안창호는 '죽더라도 거짓말을 하지 말자'고 했다. 중국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진실함은 어디서나 통용되는 유일하고 진정한 화폐다." 포도나무인 주님이 정직한 분이기에 가지인 우리도 자연히 정직해야함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의 대통령 링컨이 존경받은 이유도 정직과 겸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직하면 손해본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로서 정직하게 살기를 소원하며 살도록하자. 정직하면 하나님과 보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고 자손에게 복이 전달된다. 그리고 부정직하게 재물을 취하지 말것을 말하고 있고 뇌물도 받지말라고 한다. 뇌물과 선물을 구분하는 방법은 머리가 아프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판별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상원의원은 50달러 이상을 뇌물로 간주하고 있고 하원의원은 액수에 관계없이 식사조차 할 수 없게 되어 있다고 한다.레위기에서도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레19:11)고 한다. 정직은 수없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아미엘은 말한다."우리는 진실한 사람이 되자.이것은 수사학과 미덕의 수수께끼고 가장 큰 수수께끼며,처세술과 삶의 주요법칙에서 가장 높은 성과다." [드리기] 정직하게 번 재물을 나와 가족을 위해서만 쓴다면 세상사람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주님도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갈파하셨다.(행20:35) 십일조와 헌물을 드릴 때 물질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얹어서 드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마23:23) 다시 말해 중심이 있는 십일조를 드리라는 것이다. 드린다는 것은 물질의 주인이 내가 아님을 선포하는 것이고 나는 다만 주님이 주신 물질의 청지기로서 그 물질을 유통하는 축복의 통로임을 깨닫게 된다. 혹자는 매년 초 신년감사헌금을 36만 6천원을 드렸다고 한다. 366일x1,000원인 셈이다. 물질을 드리면서 죽음을 당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를 잊어서는 안된다.(행5:1-11) 잘못 드린 대표적인 경우이다. 성경에서 보면 성전을 지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원하는 마음으로,성심으로 드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상29:29]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마6:21)는 것을 증명한 사건들이다.또한 십일조에 대한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우리는 십일조를 드릴 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혹자는 '십일조는 그리스도인의 품위유지비'라고 명쾌한 답을 내렸다. 성경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을 하라고 권면한다. 오병이어같은 기적은 작은 선행에서 시작됨을 잊지 말라. "남에게 좋은 일을 베풀면 죽을 땅에서도 살 수 있다"(공병호)는 말은 기억할 만하다.낭비자나 수전노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일] 하나님은 창조사역을 통해 일을 하셨다, 그런데 인간은 범죄함으로 일이 수고로운 것이 되었다, 하지만 일은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준다. 다윗도 하나님께 택함을 받을 때는 양의 우리에서 열심히 일할 때임을 말하고 있다.(시78:70) 하나님은 일을 하는 데 있어 일에 필요한 기술을 주시고,성공을 주시고,승진을 주관하신다.성경은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3:10)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발명왕 에디슨의 경우는 하루에 18시간을 일했고,아흔 살에 죽기 며칠 전까지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 예수님도 친히 말씀하셨다."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5:17)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을 들어보자."일은 백년을 살 것같이 하라.일하는 농부는 앉아 있는 신사보다 존귀하다." 성경에는 게으른 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들의 특징 4가지가 있다.1)일하기 싫어함 2)잠자기 좋아함 3)핑계가 많음 4)헛된 정욕 많음. 그리고 일을 함에 있어 휴식이 절대 필요하다.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와 같다"(헨리 포드). 일을 함에 있어 도덕경영(=논어)을 통해 이윤추구(=주판)하라. '도리와 이익' 즉 논어와 주판은 반드시 일치해야 한다. [투자]일을 함에 따라 우리는 투자를 해야 하는데 꾸준히 저축하라고 권면한다. 부지런함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른다고 잠언서 기자는 말하고 있다. 세상만사가 다 그렇지만 주기가 있다. 풍년이 있으면 흉년이 있고 수입이 있을 때가 있으면 없을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전도서기자의 혜안을 엿볼 수 있다.(전3:1) 시간에도 하나님의 시간 카이로스와 인간의 시간 다시 말해 땅의 시간 크로노스가 있다.요셉은 이러한 지혜가 있었기에 애굽사람들뿐만 아니라 자기가족까지도 흉년에서 구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현대인의 3대 불행이 있다. 젊었을 때 부자되는 것,중년때 상처하는 것,노년에 돈이 없는 것이다. 투자를 지혜롭게 하되 도박은 피해야한다. 헛된 욕망을 버려야 하고 아무리 오락이라도 절대 도박에 빠지거나 복권을 사지말라고 한다.그리고 죽기 전에 재정적 준비를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은퇴는 빨라지고 수명은 늘어나는 세상에서 은퇴후의 삶을 늘 염두해두고 살아야 한다. [관점] 현명하게 소비하라. 이 세상을 다루는 힘 3가지가 있다. 권력,돈,폭력인데 이 중 돈이 가장 세다.돈이면 다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욥,요셉,바울같은 인물들도 물질적 풍요와 궁핍의 시기를 경험했지만 죄의 결과는 아니다. 이런 어려움을 통해 인격이 단련되고,만약 그 사람이 죄를 지었다면 죄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하게 된다.그리고 악인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해서는 안된다. 그들의 결말은 지옥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신다.(갈6:7) 성경은 자족하기를 배우라고 하고 있으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살라고 한다.소비생활도 크리스쳔답게 해야 한다."필요없는 것을 소유하는 것은 불필요한 짐을 지는 것과 같다"(피스 필그림) 성경은 자녀들에게 돈을 다루는 방법을 가르치라고 한다.예산을 세우고,드리고,저축하고,현명한 소비를 하게 하는 것도 부모의 책임임을 말하고 있다. [영생] 모든 행동에는 대가가 따른다.우리는 A하면 B하겠다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B를 먼저하라 그리하면 A하겠다고 하신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 올 때 빈손으로 왔다가 갈 때도 빈손으로 간다.모세는 우리연수가 70살이요 강건하면 80살이라고 한다.(시90:10) 결국 언젠가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 어디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세상에서의 삶은 거류민과 나그네와 같은 삶이다.죽은 다음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믿는 사람도 심판대앞에서 선악간에 심판을 받는다.그래서 우리들은 불에 타 버릴 것에 연연하지 말아야한다. 사도바울은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물질]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4:18) 톨스토이는 말하기를 "너는 이 세상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통과하고 있을 뿐임을 명심하라" 이 세상을 사노라면 물질이 필요한데 물질을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정직하게 열심히 일해야한다.일한 댓가로 얻은 돈을 가지고 투자하고 저축하여 많은 부를 축적하되 나누고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올바르게 번 돈을 올바르게 쓰는 것,그것이 진정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길이다"라는 시부사와 에이치의 말을 깊이 새기자.('한손에는 논어를 한손에는 주판을' 저자) 우리는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딤전6:7)하지만 후손들에게 영향력과 배경등 많은 것을 남겨 주어야 하고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교육시켜야 한다. 이 세상에서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후의 삶도 있음을 알고 마치 하나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출장보냈다고 생각하고 세상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주어진 일[=생명]을 마치고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돌아가리라. 거기서 하나님께 세상에서의 한 일등 출장보고를 낱낱이 해야 하리라. 일의 경중에 따라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이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물질생활면도 체크하실 것이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나그네 길의 세월'(창47:9)을 보내는 동안 물질을 더 사랑했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더 사랑했는지. 그 해답은 당신만이 알고 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고문헌: 1.365일 에센스 톨스토이 잠언집//톨스토이편저/이동진옮김//해누리/12,000원/2010년도판 2.한손에는 논어를 한손에는 주판을//시부사와 에이치지음/안수경옮김//사과나무//13,000원/2010년도판 3.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사이토 다카시지음//뜨인돌//13,000원/2010년도판 *많은 목회자들이 재정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발상은 위험합니다.목회자나 신학생들이 성서적인 경제교육을 받고 이것을 성도들과 나누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성도들은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돈과의 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매년 두레성서경제훈련원(구리 두레교회 /김진홍목사 시무) 에서 2박3일동안 성서적 경제훈련을 실시합니다.www.dfm.or.kr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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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08-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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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집사님, 오랜만일세...ㅎㅎ 저번에 함양 의탄교회 어린이들 서울 나들이 행사 때 김동호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50만원 후원금을 아천동교회 직접 방문하여 김일재 목사님께 전달해 드리고, 최근에는 아천동교회 청년들의 고흥명천교회 봉사활동에 관한 시원한 소식 듣고서 아천동교회에 무척이나 감사하고 있다넹^^ 무더위 중에도 주님 은혜로 날마다 강건 샬롬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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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주
2010-08-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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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강교수님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는 사역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사모님이 하루 속히 회복되어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조동주집사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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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08-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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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어서 참고 발언~~~ <성서적인 크리스쳔의 경제생활>이라는 제목에서 <성서적인>이라는 형용사가 꼭 <크리스쳔>을 수식하는 것처럼 느껴지니 좀 어색하고만...ㅎ 차라리 <크리스쳔의 성서적인 경제생활>로 함이 낫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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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주
2010-08-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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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렇게 수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하고 알찬 가을을 맞이하소서 조동주집사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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