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이단사이비 세미나 열어(기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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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06-18 (금) 08:51 추천:172 조회:2162 125.xxx.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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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단사이비 세미나 열어 2003년 06월 14일 (토) 12:00:00 안연용 예장통합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이수영 목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7회 사이비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번 세미나는 ‘신비주의, 개혁교회 신학, 이단’(정행업 대전신대 교수) ‘구약시대의 신비주의와 이단’(강성열 호남신대 교수) ‘바울과 요한의 신비주의와 이단문제’(김문경 장신대 교수) ‘신비주의 이단의 역사’(이승준 목사) 주제 발제로 진행됐다. 정행업 대전신대 교수는 이번 발제에서 한국 교회에서 일고 있는 이단이나 사이비들의 폐해현상으로 △기성교회 비난 △시한부 종말론 △신비적 체험과 열광주의 △무속적 혼합현상 △교주(조)의 숭배 △선민사상 △독선 배타주의 △비윤리적 반도덕적 경향 △기복적 신앙강조 △성경 경전 교리 등을 부인 △자유주의 신학 △세속화 등을 지적했다. 정 교수는 이단 사이비 대책을 위해서 △신비신학의 정립 △한국인의 영성과 신비주의 계발 △율법적 형식주의나 경직된 근본주의적 교리에 집착하여 화석화 되어가는 교회가 새로운 소생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건전한 기독교적 신비주의를 수용 등을 제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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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06-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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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기사이지만 역사의 기록에 남기기 위하여...ㅎ 참고로 <기독신문>은 예장(합동)의 교단지입니다. 마치 <한국기독공보>가 본 교단의 신문인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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