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 개최 (기독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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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06-18 (금) 08:46 추천:172 조회:2158 125.xxx.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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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학술대회 개최 11월 27일 전남대서 열려 2004년 12월 07일 (화) 12:00:00 정재영 한국창조과학회(회장:송만석)는 11월 27일 전남대학교에서 2004년 창조과학 학술대회를 열었다. 전국에서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생태문제와 관련된 강성열 교수(호남신학대) 김정욱 교수(서울대)의 특별강연, 회원들의 논문발표와 일반강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창조캠프 등으로 진행됐다. 강성열 교수는 ‘시간과 자연, 그리고 생태학’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오늘날 과학과 산업기술의 발달로 누리게 된 풍요의 뒷자리에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 갖가지 부작용과 역기능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제대로 가꾸고 보전하려는 노력에 올바른 실천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욱 교수도 ‘우리 나라의 환경문제 진단과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며 “이 땅이 오염되고 그 안에서 피조물들이 고통받는 것은 기독인들이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기독인들이 창조질서 회복에 나설 것을 역설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창조과학의 새로운 영역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적설계, 노아 홍수 사건에 대한 학자들의 관심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며, 진화론을 극복하는데 역점을 두었던 기존의 연구경향에서 벗어나 수업모형 개발, 모방공학, 수리공학 등으로 연구분야가 점차 확대되는 양상도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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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0-06-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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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기사이지만 역사의 기록에 남기기 위하여...ㅎ 참고로 <기독신문>은 예장(합동)의 교단지입니다. 마치 <한국기독공보>가 본 교단의 신문인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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