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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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삼  2004-10-23 (토) 18:08 추천:206 조회:3497 222.xxx.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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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2.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 
▲ 1951.1. 4. 공산군의 시신들. 
▲ 1951. 1. 5. 중공군의 참전으로 서울을 떠나는 1.4 후퇴 피난길 행렬. 
▲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코트, 소총, 탄환 : 미제. 
▲1951. 1. 5.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미군 부대에 몰려온 한국의 노무자들. 
▲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 있다. 
▲ 1951. 1. 23. 유엔군들이 상여가 나가는 것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1951. 5. 25. 길바닥에 나뒹구는 중공군 시신.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 1951. 6. 12. 원주, 미군들이 야전에서 미사를 보고 있다. 
▲ 1951. 7. 3. 미군들이 한국 어린이에게 구제품을 나눠주고 있다. 
▲ 1951. 10. 21. 평양. 살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살려달라고 애걸하고 있다. 
▲ 1958. 5. 28. 무명 용사의 시신을 본국으로 보내는 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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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4-10-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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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굉장하고 엄청난 자료들이군요. 귀한 것들을 찾아 올려주심에 감솨~~ 지난 역사를 생각하면서 자료광이라 할 만한 외국 사람들의 역사보존에 경외감이 들 정도입니다. 아울러 과거 역사를 반성함과 동시에(수~왕하) 희망의 미래를 꿈꾸던(대상~느) 구약 시대의 역사가들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그렇게 잘 정리/청산되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조화롭게 잘 물려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통일 한국의 꿈을 그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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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