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팀이 시작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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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충원 2003-10-21 (화) 00:00 추천:230 조회:2314 61.xxx.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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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제 자신이 먼저 하나 하나 배우다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학생들과 함께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찬양 예배 때 부터 드럼, 베이스, 피아노, 건반, 기타를 사용하여 찬양을 드렸습니다. 감사와 감격입니다. 반주자들은 아내와 집사님도 있지만 대부분 중학생들입니다. 오늘도 학원에서 함께 배우고 왔습니다. 그러나 찬양팀은 한번 세우기 보다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주변 말에 벌써 2탄 3탄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륜 교회 청년/학생은 1인 1악기 이상 연주자로 만들려고 계획중입니다. 주님의 교회 안에 꼭 있어야 할 3가지 보배는 성경 말씀, 기도 그리고 찬양이라 확신하며 이 3보를 위해 오늘도 달려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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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03-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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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지요. 처음은 보잘 것 없을지 모르나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아마 그들 중에 제2, 제3의 윤이상씨가 나올지 누가 압니까? 언제나 한결같은 그 열심이 부럽습니다. 언제 우리 학교에서 데뷔 무대를 가지면 안 될러나??^^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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