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첫째 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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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21-05-04 (화) 23:49 추천:0 조회:509 183.xxx.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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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v=mDBmoEnDO6w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렘 13:15) 신학자 폴 틸리히는 “사랑의 첫째 의무는 경청하는 것”이라고 했고, 한 심리학자는 가정 문제 대부분이 경청만 배워도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남편이 아내에게 “여자가 남자보다 하루에 두 배나 말을 많이 한다”고 하자, 아내가 “남자는 똑같은 말을 두 번씩 하게 만들잖아요.”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이 "못들었어. 뭐라고?" 했다. 경청이 어려운 이유는 집중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경청은 사랑할 때 가능하다. 우리가 기도할수록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이유가 무엇일까? 주님이 언제나 귀 기울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심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DBmoEnDO6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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