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그런 할머니가 되볼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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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03-07-22 (화) 00:00 추천:190 조회:2204 211.xxx.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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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은 우리가 해야 할 진정한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할머니들처럼 순수하고 맑은 심성으로 주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모인 그곳이야말로 바로 천국이겠지요. 그래서인지 매일같이 천국을 사는 황전도사님의 삶이 때로는 부러울 때가 있수다. 나도 그렇게 살아볼꺼나? 미스터 황처럼, 아니면 할머니처럼? 글쎄, 어느 쪽도 자신이 없는 걸 어떡하나! 여하튼 부럽기 한이 없네그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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