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련 따위에 꿈이 꺾일 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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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8-04-06 (금) 00:44 추천:19 조회:387 211.xxx.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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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련 따위에 꿈이 꺾일 수는 없다 자신의 글이 독자들에게 읽혀질 것을 상상하며 작가가 되는 꿈을 꾸었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8년 간이나 여러 출판사에 글을 보냈지만 번번이 거절 당했습니다. "의도는 매우 좋습니다." 출판사 편집장으로부터 위로가 담긴 거절의 편지를 받는 것조차 행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글을 썼고, 마침내 각고의 노력 끝에 대작을 완성했습니다. 1976년에 출판된 이 대작의 이름은 '뿌리'... 그리고 작가는 바로 '알렉스 헤일리' 입니다. 8년이라는 시간보다 2년이 더 긴 10년 동안 두 가지 고통에 시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해도 해도 실패만 거듭하는 '고무 바퀴에 대한 실험'이었으며 또 하나는 주위 사람들의 냉대와 비난에서 오는 자괴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실패를 거듭하며 연구에 몰두한 끝에 최초의 타이어를 만들어냅니다. 그의 이름은 찰스 굿이어. 그의 신념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자신의 이름으로 타이어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선한 결과가 온다는 그의 신조로 인해 그의 명성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긴 인생이지만 짧다고 할 수 없는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오직 자신의 꿈을 생각하고 꿈 앞에 포기를 모르는 집념이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 매우 고되고 긴 여행을 끝내기 위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한 번에 단 한 걸음씩 옮기는 것이다. 그러나 발걸음을 멈춰서는 절대로 안 된다. - 지그 지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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