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열교수의 구약사랑

불량배

강성열

2017-12-30 (토) 10:30 추천:25 조회:302 211.xxx.218

ㆍ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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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웃고 가기 ■

한참 점심을 먹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여보세요~~”
“엄마 큰일 났어요~~”

아들의 목소리는 두려움과
불안 섞인 떨리는 목소리다.

“천천히……말해……왜……
무슨 일 있는 거야…?”

다시 아들이 말한다.
금세 불안 섞인 목소리에서
화가 난 음성으로 바뀐다.

“집에 불량배가 왔어….”
“뭐~~???”

전화를 끊으니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한다. 이리저리
왔다 갔다 좌불안석이다.
그러던 중…… 아들로부터
사진과  문자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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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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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부활절을 맞이하여 간증사례 한가지와 기도 요청 [1]	김연교	2003-08-23	3464

49	★베를린 선교센터로 갑 시 다~~~^^	신외식	2003-08-31	2810

48	아픔의 金요일 [1]	조점화	2003-08-23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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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3초속의 따듯한 세상 [1]	조점화	2003-08-19	2855

45	WCC Statement on Iraq War (영어공부도 할겸)	강성열	2003-08-09	7678

44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강성열	2003-07-26	2861

43	행복한 삶의 길(펌글) [3]	강성열	2003-07-08	3049

42	From South Dakota	안맹호 선교사	2003-07-03	2788

41	신학자료실(링크)	신외식	2003-06-19	3799

40	해외신학대학교 (링크) [22]	신외식	2003-06-19	4400

39	국내신학대학교 (링크)	신외식	2003-04-05	3064

38	천국 아이의 미소 두 번째 이야기 [1]	김정은	2003-06-19	2597

37	전쟁은 神의 창조행위	유창윤	2003-06-11	2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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