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board03
강의자료실
[우리뉴스] 마음을 저울질하다(24-2-12)      
강성열     2024-02-24 (토) 22:03    추천:0     조회:902     121.xxx.228
고대 이집트에는 장례에 관계된 자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까닭은 실생활에 관한 자료들 대부분이 5%밖에 되지 않는 나일 강 주변의 비옥한 땅에 있기에 장기 보존이 어려워 남아 있는 것이 별로 없지만, 전체 영토의 95%를 차지하는 사막 지역에 매장한 장례 관련 자료들은 마멸될 가능성이 적어 매우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인들이 죽음과 내세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은 사실 이러한 특수 상황, 곧 자료 편중의 현실에 기초하고 있다.



실제로 이집트인들은 죽음을 극복하고서 영생을 누릴 수 있다는 낙관주의 내지는 자기 확신을 매우 강하게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의 삶이 무덤 속에서 끝나지 않고 변화된 모습으로 계속된다고 믿었던 까닭에, 아주 오랜 옛날부터 죽은 사람의 몸을 건조시켜 무덤 속에 매장하였다. 어느 정도 문명이 발달하면서부터는 이러한 매장법이 시신을 미라로 만들어 보존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왕과 귀족층의 시신만이 미라 보존 혜택을 입었지만 고왕국 시대(제3-8왕조; 주전 2700-2160년), 이후로는 그것이 널리 보급되기에 이르렀다....(중략)





*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칼럼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woor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38
  0
3500
    N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5 에셀 나무 [1] 강성열 2024-05-11 42
834 天下大事 必作於細(​천하대사 필작어세) [1] 강성열 2024-05-11 29
833 샤론의 꽃 [1] 강성열 2024-05-11 31
832 <농촌과 목회> 100호 축하와 감사(24-1-30) 강성열 2024-05-11 39
831 [복된말씀] 구약이 보여 주는 다양한 전쟁들(24년 봄호) 강성열 2024-05-11 42
830 [우리뉴스] 자연과 더욱 가까이(24-3-25 완결) 강성열 2024-05-11 34
829 [우리뉴스] 본능과 초감각, 그리고 상식(24-3-18) 강성열 2024-05-11 27
828 [우리뉴스] 사씨와 변씨의 정치는 피해야(24-3-11) 강성열 2024-05-11 21
827 로뎀 나무와 꽃 강성열 2024-05-11 82
826 [우리뉴스] 아무리 상상력이 자유라지만(24-3-4) 강성열 2024-05-11 23
825 [우리뉴스] 이 판국에 강자들의 대결이라니(24-2-26) 강성열 2024-05-11 25
824 [우리뉴스] 인간의 몸이란(24-2-19) 강성열 2024-02-24 1027
823 [우리뉴스] 마음을 저울질하다(24-2-12) 강성열 2024-02-24 902
822 [우리뉴스] 시간의 끝이 과연 올까(24-2-5) 강성열 2024-02-24 975
821 [우리뉴스] 시간과 자연 앞에 겸손하라(24-1-29) 강성열 2024-02-24 1025
820 [우리뉴스] 티와 들보 (24-1-22) 강성열 2024-02-24 1018
123456789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