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열 칼럼] 참으로 버리는 사랑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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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17-09-25 (월) 22:13 추천:234 조회:4177 211.xxx.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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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나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강조되는 삶의 덕목과 품성이 사랑임을 부정할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이 어떠한 성격의 것인지를 모르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 사랑을 자신의 말과 언어로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답을 주지 못한다. 아니면 정반대로 매우 다양한 답이 주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오래 전에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불렸던 찬양곡 중에 그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아주 쉽게 설명한 노래가 있다. <사랑은 참으로 버리는 것>이라는 노래가 그렇다.....(이하 내용 전문은 위의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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