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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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22-07-15 (금) 22:02 추천:0 조회:272 121.xxx.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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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존 F. 케네디가 한 말이다. 그는 미국 35대 대통령으로 미국 대통령 중 최초로 40대(44세)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의 가문은 미국에서도 명문가 중의 명문가이다. 케네디는 어려서부터 매우 총명했고 매사에 당당했다. 그의 눈은 언제나 초롱초롱 빛났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성품을 지닌 사람이었다. 친구들 간에 리더쉽이 뛰어나고 말도 잘했다. 그의 그런 성격은 대학(하버드 대학)에 가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그는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하기를 좋아했고, 자신의 의견을 증명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집념을 보여 주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케네디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2년 해군으로 참전하지만 부상을 당했다. 제대 후 INS 통신원으로 활발하게 취재 활동을 했다. 그는 정치에 관심을 갖고 1947년 메사추세츠 주 하원의원이 되었고, 1953년에 상원의원에 당선되어서는 자신이 공약으로 내세운 일들을 최선을 다해 실천하여 국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마침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거에 나서 44세의 젊은 나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케네디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비전을 갖고 끊임없는 도전과 조국을 생각하는 간절함에 있었다. 그가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라는 멋진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보석보다 귀한 진실이었기 때문이었다. 꿈은 언제나 꿈을 가진 사람 편이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꿈의 친구가 되어 꿈과 함께 먹고, 함께 마셔라. 꿈을 진실로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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