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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글방
짧은 글, 깊은 가르침      
강성열     2019-10-26 (토) 08:48    추천:1     조회:47     112.xxx.186
♤ 깡통 ♤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 요란한 소리를 낸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많이 한다.

♤ 고민 ♤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 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 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 놈이 날아오네.

♤ 고집 ♤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 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더군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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