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board02
신앙글방
짧은 글, 깊은 가르침      
강성열     2019-10-26 (토) 08:48    추천:1     조회:147     112.xxx.186
♤ 깡통 ♤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 요란한 소리를 낸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나 많이 아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많이 한다.

♤ 고민 ♤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 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 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 놈이 날아오네.

♤ 고집 ♤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 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더군요. 내가 데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저 놈이 날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0
3500
    N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6 햇볕 같은 이야기/ 최용우 강성열 2020-05-05 40
625 시온성과 같은 교회 강성열 2020-05-05 32
624 타인능해 他人能解 강성열 2020-05-05 36
623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박노해 강성열 2020-05-05 35
622 원인이 있는 곳에 답이 있다 강성열 2020-05-05 31
621 [가스펠 투데이] 역행적(逆行的)인 근심 강성열 2020-04-20 51
620 우리 아버지를 1만 달러에 팝니다 강성열 2020-03-27 79
619 "코로나 사태는 생명··생태적 삶으로 전환하라는 경고" 강성열 2020-03-27 72
618 코로나19와 시편 91편 강성열 2020-03-27 74
617 <참회의 기도> 강성열 2020-03-27 65
616 [한국기독공보] 예배 없는 예배당을 보면서(정장복) 강성열 2020-03-04 116
615 코로나19와 주일예배(김명실) 강성열 2020-03-01 123
614 진정한 친구 강성열 2020-03-01 121
613 내 마음속의 사랑/ 이해인 강성열 2020-02-12 136
612 훌륭한 선생님과 제자 강성열 2020-02-12 138
611 오직 빛과 사랑으로만 강성열 2020-02-12 132
123456789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