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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교수 칼럼] 섬기는 삶의 아름다움      
강성열     2019-03-16 (토) 17:52    추천:0     조회:123     211.xxx.218
21세기의 교회는 세상에 봉사하는 디아코니아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요청이 높다. 그것만이 교회를 살릴 수 있는 길이라는 얘기가 많다. 그러나 말로만 그래서는 안 된다. 몸으로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물질로 후원할 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

현장에서 직접 뛰는 자원 봉사가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중에 진정한 사귐이 이루어지고 사랑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섬기러 오신 예수님의 삶이 그것을 보여준다. 예수님의 섬김은 그야말로 온 몸으로 실천한 것이었고, 생명을 다하기까지 자신을 바친 것이었다.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기까지 한 섬김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서 섬기고 있는 교회의 청년회 여름 수련회를 자원 봉사 수련회로 계획 했었던 적이 있었다. 설교자인 나는 여름 수련회를 좀 힘든 쪽으로 갖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젊었을 때 고생을 해야 나이가 들도록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서 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고생만 하는 수련회는 아니다. 삶과 생각을 부요하게 해줄 수 있는 수련회, 이전에 겪지 못한 새로운 체험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수련회가 되어야 한다.

조금 힘든 자원 봉사 수련회 장소는 소록도였다. 기간은 7월 29일(월)부터 8월 1일까지였다.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었다. 마지막 8월 1일은 여수 애양원에서 시간을 보내었으므로 소록도에서의 봉사는 3일 동안이었다. 소록도에서 3일 동안 한 일은 집안 청소, 방충망 수리, 빈터의 잡초 제거, 유리창 청소, 연탄 나르기, 복도 청소, 목욕 시켜 드리기, 시멘트 공사, 바다 모래 나르기 등이었다. 이 일들은 거동이 불편한 그곳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 평소에 하지 않던 것들이어서 모두에게 힘이 들었다. 다시는 자원 봉사를 하지 않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들었다.,,,(중략)

* 칼럼 원고 전문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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