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산과 큰 물 |
 
|
강성열  2008-08-12 (화) 01:41 추천:534 조회:8731 125.xxx.44 |
|
|
|
|
|
- 태산불사토양(太山不辭土壤) 태산은 흙과 돌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루었고, - 하해불택세류(河海不擇細流) 큰 강이나 넓은 바다는 작은 시냇물도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저토록 넉넉해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런 태산이나 하해 같아야 한다. 이 흙 저 흙, 이 물 저 물 가리지 말고 보태고 합쳐서 큰 산과 큰 물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하고, 우리가 만들어 가고, 더불어 이루어 가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