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과 웃음은 한 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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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열  2024-12-19 (목) 22:37 추천:0 조회:4 121.xxx.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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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온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난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한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른다. 눈물과 웃음은 한 몸이다. 그래서 울다가 웃고 웃다가 운다. 슬픔과 기쁨도 한 몸처럼 맞닿아 있다. 슬픔 안에 기쁨이, 기쁨 속에 슬픔이 잠겨 있다. 행복하게 잘 사는 방법은 하나다. 슬퍼하며 살 것인가? 기뻐하며 살 것인가? 항상 기뻐하며 사십시오. 슬플 때도 기뻐하고 기쁠 때는 더 기뻐하십시오. 샬롬! 항상 기쁨이 넘치는 복된 날이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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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
2024-12-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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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9 blo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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